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4년 (문단 편집) ==== 오키나와 캠프 ==== △ 코칭스태프(10명): 감독- 염경엽, 코치- 이강철, 김동수, 최상덕, 허문회, 심재학, 홍원기, 최만호, 박승민, 이지풍 △투수(18명): 송신영, 이정훈, 김병현, 마정길, 손승락, 박성훈, 김영민, 배힘찬, 금민철, 오재영, 김대우, 강윤구, 문성현, 한현희, 조상우, 이상민, 나이트, 밴헤켄 △ 포수(3명): 허도환, 박동원, 임태준 △ 내야수(8명): 서동욱, 박병호, 강정호, 윤석민, 김민성, 김지수, 서건창, 김하성 △ 외야수(8명): 이택근, 유한준, 오윤, 이성열, 문우람, 유재신, 강지광, 로티노 2014년 신인들 중 [[김하성]]만은 살아남았다. 2월 20일 오키나와로 출발했다. 2월 22일 SK전에서는 8:4로 승리했다. 3회초에 김지수의 안타를 시작으로 타자일순하면서 6점을 뽑았고, 그것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문우람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서동욱은 5타수 3안타 2타점, 조상우는 1.2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월 23일 한화전에서는 15:4로 승리했다. 6회초 이성열의 3점 홈런, 7회초 유재신의 3점 홈런, 8회초 [[강지광]]의 2타점 적시 2루타 등이 불을 뿜었다. 2월 24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전에서는 8:5로 승리했다. 1회말 강윤구가 3실점을 했지만, 3회초에 강지광의 솔로 홈런과 서건창의 희생 플라이로 2점, 4회초에 강정호의 솔로 홈런과 허도환의 적시 2루타로 3득점하며 뒤집었다. 강지광은 3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2월 25일 한화전에서는 6:2로 패배했다. 로티노의 적시 2루타와 이성열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 밴헤켄은 3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으로 호투했으나, 배힘찬이 2이닝 2피안타 3볼넷으로 2실점(밀어내기 포함), 김병현이 1이닝 1피안타 2 몸에 맞는 공, 이상민이 1이닝 3피안타 1볼넷으로 4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로티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후 시범경기에서 결장하기로 했다. 2월 27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전에서는 17:6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서건창 안타, 이택근 볼넷, 강지광 안타, 박병호 삼진, 강정호 희생 플라이, 김민성 안타, 이성열 안타, 문우람 삼진으로 4득점하면서 앞서갔다. [[이성열(1984)|이성열]]이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타선을 견인했고, [[박병호]]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다. [[금민철]]은 3이닝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문성현이 2이닝 5피안타 2볼넷으로 3실점, [[조상우]]가 1이닝 1피안타 3볼넷 1탈삼진 1폭투로 3실점했다. [[박동희(기자)|박동희]]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issue&mod=read&issue_id=438&issue_item_id=10260&office_id=295&article_id=0000001154&redirect=true|일본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넥센]]이라며 설레발을 떨기까지 했다. 3월 1일 SK전에서는 3:2로 패배했다. [[강정호]]는 1회초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병살로 물러난 다음 4회초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3월 3일 삼성전에서는 1:9로 패배했다. 윤성환과 차우찬이 3이닝씩 맡아서 무실점으로 넥센 타선을 막았다. 강윤구는 2.1이닝 3실점을 했지만 6회말 1사 만루에서 연속으로 삼진을 잡기도 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발 후보를 나이트와 밴헤켄, 오재영, 문성현, 금민철, ~~강윤구~~로 좁혔다고 말했다. 3월 5일 일정을 끝내고 귀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